三日坊主[みっかぼうず]
스님의 수교라고 하는 것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하고, 규율을 지키며 생활하고, 음식도 간소하게 차려먹습니다.
충동적으로 머리를 깎고 스님의 뜻을 품은 사람도 실제로 맞딱드리면은 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오랜기간 지속할 수 없습니다.
이런 사람들은 3일이 지나기 전에 앓는 소리를 하며 속세에 돌아오는게 보통입니다.
여기에서 "三日坊主"라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.
같은 의미로 우리말에는 "작심삼일"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
三日[みっか] 3일째, 사흘
坊主[ぼうず]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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